노무법인 유앤은 2016. 2. 25. 파트너 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로 박현국 노무사를 선임했다. 신임 박현국 대표 노무사는 1997년 공인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후 20년 가까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자문위원 등의 역할과 함께 노사관계 분야 등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노무법인 유앤은 신임 박현국 대표의 선임으로 법인의 견실한 성장을 견인하고, 외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며, HR 전문 그룹으로 고객의 경쟁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박현국 대표는 임기는 2년이고, 노무법인 유앤 대표 이취임식은 2016. 3. 2. 11:00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