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유앤을 지금까지 이끌어 오셨던 백운걸 대표노무사님과앞으로 더 큰 노무법인 유앤으로 이끌어 주실 박현국 대표노무사님의 이.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감회어린 소감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주신 두분의 대표노무사님께 감사드리며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노무법인 유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