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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유앤의 박현국 노무사는 2019년 5월 6일과 7일 양일간 루마니아에서 개최된 노동전문가 국제컨퍼런스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하여 '국제수준에서의 노동이동과 노사관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국제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스페인, 캐나다, 이탈리아, 루마니아의 노동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전문가의 역할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박현국 파트너 노무사는 현재 한국공인노무사회 조정중재단장을 맡아 노사관계 협력강화와 국제협력 업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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