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유앤은 2019. 10. 15.(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하반기 노동세미나를 서울 삼정호텔(역삼동)에서 개최했습니다.
오영배 노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는 이근덕 대표의 축사에 이어 안원복 노무사의 '채용절차 관련 법적 이슈 총정리', 백운걸 노무사의 '근로감독 대응방법 A to Z', 임종호 노무사의 '포괄임금제 전망과 기업의 안전성 확보방안', 연제정 노무사의 '개정 모성보호법등 달라지는 노무관리 쟁점 해설' 순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 번 세미나는 노무법인 유앤의 자문사를 비롯한 기업과 단체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였습니다.
노무법인 유앤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자문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각종 노동관계 쟁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