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새해, 회사가 이사를 간다…“강남 좋아”거나 “불만도 침묵”』기사에서 김성중 노무사는 “대체로 일시적인 임차ㆍ교통비 지원 등을 회사와 직원들이 협의해 결정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회사가 지원하지 않아도 법적 제재는 없지만, 대부분의 사옥 이전 기업들은 직원 사기 관리 차원에서 어느 정도의 지원책을 고민하는 게 보통”이라고 말했습니다.